> 커뮤니티 > BEES 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 DCC에서 '규제정보회의' 개최 산학연 관계자들 모여 교류 이어가 "각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역할 뚜렷하지 않아" "유연한 인허가 프로세스 절차 필요" "우리는 미국보다 힘을 모아야 합니다. 산학연과 규제자 간의 소통을 위한 'SMR-Net'을 구성해 유연한 인허가 프로세스 절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6년안에 SMR 상용화" 덴마크社, 한국 단독 '러브콜'···왜? 기자명 이유진 기자 lyj.5575@hellodd.com 입력 2022.05.23 17:50 수정 2022.05.25 18:31 댓글 9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10일 유성호텔서 'CMSR 개발·상용화' MOU 체결 원자로 문제 생길 시 액체 용융염 굳어···외부 유출 '원천차단' 트로엘스 대표 "원전강국 韓, 기후변화 함께 대응할 수 있을 것" 세계적인 용융염원자로(MSR) 개발사인 덴마크의 시보그(Seaborg)와 대덕의 에너지 분야 기업 비즈가 10일 오전 대전 유성호텔에서 CMSR 개발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이 공동주관하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경기 화성시 을)과 위원회 간사인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시 을)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제3회 혁신형 SMR 국회포럼’이 출범 1주년을 맞아 18일 ...
지난 23일 대전 유성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좌담회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송철화 과기정책연구회장, 양명승 영산대 석좌교수(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 김진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윤원 과총 대전지역연합회장(비즈 대표), 이석훈 연총 회장이 참여했다. 이들 과학계 전문가들은 이날 좌담회에서 "각당이...